늦은 밤 솟아지는 별들을 벗삼아 포도넝쿨아래에서 고이자고 일어나
고씨동굴로 이른아침에
고씨동굴로 이른아침에
캠장으로 돌아와서 캠장정리하는동안 아이들은 물 놀이 다녀와서 점심을 먹은후에 탄광문화체험관도착
예약을 못했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는 별마로천문대로 무작정 가보니 예약취소자리가 있어서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덕분에 온 가족이 행복한 별자리 여행을 시작했는데 날이 좋지않아 달님만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.
pm9시30에 집을 향해 열심히 달려와보니 새벽 2시10분이였습니다.
출처 : 솔바람 : 숲 여행 그리고 사람의 어울림
글쓴이 : 토야(해지찬맘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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